도교육청, 장애인 학부모단체 요구 관련 협의기구 구성키로 -경남신문 “우리(장애인) 공부시켜 달라고 왔어요.” -사천 최원우(12·발달장애 2급)군. 장애학생 교육여건 개선을 요구하는 장애인부모회의 의견을 경남도교육청이 신중히 검토키로 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 협의기구를 구성해 장애인 학부모단체와 본격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남도 교육청은 17일 경남장애인부모회...
사륜오토바이는 기본! 대형 농기계도 척척! 다섯살배기 '운전짱' -경남신문 거창 주상면 신지원군 키 1m도 되지 않는 5세 어린이가 사륜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몰고 대형 농기계인 콤바인과 트랙터를 운전한다면 믿어질까. ‘세상에 이런 일이’ 소재가 거창의 한 어린이의 일상이 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거창군 주상면 소재지인 도평2구 신지원 어린이. 지원군은 이 마을 이장인 신...
서울 관악구 "사회단체 보조금 카드집행"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9월부터 구의 보조금을 받는 사회단체에 대해 보조받은 돈을 카드로 집행하도록 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악구는 이를 위해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사회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 지출용 체크카드를 은행 측을 통해 발급하기로 했다. 관악구는 다음달부터 사회단체의 은행 계좌로 보조...
"한나라당 후보 중 원희룡 지방분권 가장 적극적"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지방분권국민운동과 한국지방신문협회는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 4인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내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원희룡 후보가 지역발전 정책에 가장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단체가 답변의 적극도를 4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중앙에 집중된 행정...
거창유치원, ‘방학 없는 종일반’ 인기 -경남매일 맞벌이 부부자녀 육아부담 경감·사회활동 참여 효과 거창유치원은 방학 없는 종일반을 운영, 호평을 받고 있다. 거창유치원(원장 우영혜)은 부모가 직장생활로 자녀를 돌봐 줄 수 없는 원아들을 위해 방학 없는 종일반을 운영해 학부모의 안정된 사회 활동을 돕고 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자녀 육아 부담을 덜어줘 유아의 전인적 성장 도모와 학부모의 ...
도내 ‘李·朴 진영’지지선언 대결 -경남매일 경남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31명 “李 지지” 42개 노조, 50여개 직능단체 대표 등 “朴 지지” 도내 42개 기업체의 노조 위원장·50여개 직능단체 대표 등 400여명은 16일 오후 한나라당 경남도당 강당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도내 한나라당 정치인들의 李·朴 양대 경선후보들에 대한 지지선언을 뒤로 하고 직능단체 등의 지지선언이 시...
“수달·생명다양성 센터 건립해야” -경남일보 푸른진주시민위 환경부 적극 건의 효율적인 수달 관리와 장기적 환경보호를 위해 진양호 내 한국수달·생물다양성센터가 건립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6일 열린 ‘제6회 강의 날 대회’개막식 이후 가진 간담회에서 푸른진주시민위원회는 수달과 환경에 대한 교육·홍보역할을 담당할 한국수달·생물다양성센터의 건립을 이치범 환경부 장관에 적극 제안했다. 위원회...
88고속도 국민연대 대정부투쟁 본격화 -경남일보 지역의 최대 이슈로 떠 오른 88고속도로 확장 공사와 관련해 지역 NGO 단체가 민간 차원의 대 정부 투쟁활동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88도로 안정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공동대표 손정탁·한병옥)’는 지난 14일 1차 대책위원회를 가진 데 이어 16일에도 거창군청 회의실에서 국민연대 공식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의 구체적 투쟁방향 등을 논의했...
"88고속도로 확장 차질 없이 추진하라" -경남신문 88고속도로와 접한 영·호남 7개 시·군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88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가 16일 오후 거창군청 회의실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88도로 국민연대는 이날 출범선언문을 통해 “정부가 6년 전 2010년까지 4차선으로 확장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지지부진해 비난이 빗발치...
"88고속도로는 개통 때부터 '악마의 블랙홀'" -오마이 7개 시·군 시민사회단체 '국민연대' 발족... 10만 명 서명운동 등 추진 "군사정권이 동서화합과 남부 내륙지방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으로 급조한 88고속도로(아래 88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 앗아가는 '악마의 블랙홀'이 되어버렸다." 중앙분리대가 없는 왕복 2차선인 88도로의 정상화를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나섰다....
-연합뉴스 물꿩 한 쌍 '교미 중' (창원=연합뉴스) 열대 희귀조류인 물꿩 한 쌍이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됐다. 지난 8일 오후 카메라에 포착된 물꿩은 교미를 하는 장면까지 노출돼 이곳에서 번식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940512@yna.co.kr (끝)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창원의 유명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열대 희귀조류인 물꿩 한 쌍이 최근 찾아와 ...
[결산]'제19회 거창국제연극제' 성과와 과제 -도민일보 '20여 일 간의 대장정' 스무 살 앞둔 축제…이젠 성숙미다 관객 다소 줄었지만 숲극장·다양한 학술 프로그램 호응 커 장마가 끝나고도, 비는 계속됐다. 거창에 호우경보가 내렸다는 소식도 간간이 들려왔다. 아니나 다를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 관광지에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현저하게 줄었다. 텐트촌에는 드문드문 빈자리가 많이 ...
88고속도로서 200여t 낙석 사고 -연합뉴스 88고속도로서 200여t 낙석 사고 (남원=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14일 오후 5시40분께 남원시 산동면 88고속도로 남원IC에서 대구방면 8㎞ 지점 절개지에서 돌 200여t이 도로로 쏟아졌다. hanajjang@yna.co.kr (끝) (남원=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남원 등 전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며칠째 기습 폭우가 내린 가운데...
나무 심어선 온난화 못 막는다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숲을 조성해 대기권에 방출되는 초과분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시킨다는 것은 온난화를 저지하는 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듀크대학 연구진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소나무 숲에 지난 10년 동안 매일 자연 수준을 초과하는 이산화탄소를 투입한 결과 나무들의 조직이 더 많이 성장하긴 했지만 물과 영양분을 많이 섭취한 나무들만 온난화...
거창군,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평가 ‘우수 기관’선정 -경남매일 군, 특별교부세 2억원 지원받아 거창군이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혁신’관련 업무 추진상황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지원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 정착을 유도하고 우수지역을 선정, 수범사례로 육성해 가시적인 성과를 제고하...
'고독성 농약 녹차' 이미 마실 만큼 마셨는데… -부산일보 녹차농가, 뒤늦은 '친환경' 결의 차생산자 연합회 긴급 이사회...티백류 전량 회수 조치 요구 하동녹차발전협도 검사 강화...생산·가공·유통 이력제 추진 티백녹차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 성분이 검출되며 하동군 녹차생산 농가들이 녹차소비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향후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2일 동...
폐암유발 `라돈' 다중시설보다 주택이 더 위험 -경남신문 흡연 다음으로 폐암을 유발하는 물질인 `라돈'의 농도가 다중이용시설보다 일반 주택에서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에 환경부는 `실내 라돈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2012년까지 157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이 조사한 결과 지하역사와 여객터미널, 실내주차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라돈농도...
-연합뉴스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소득증대 기회 제공 등 충북 청원군의 장애인 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기획은 물론 심의.자문기구 역할을 할 장애인복지위원회가 올 상반기 중 만들어진다. 군은 14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군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장애인 복지사업 기획 및 심의가 주요 업무인 장애인복지위의 위원(임기...
88고속도로 4차로 조기 확장 -경남매일 건교부, 13일 영향평가 완료… 이달 중 도로구역 결정 계획 관련 시·군에 공식 회신 속보= 경남과 전북 등 영호남 7개 자치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88고속도로 확장’이 건교부의 긍정적인 검토로 조기 착공된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88고속도로 조기 착공 건의와 관련, 실시설계 및 환경·교통 등 각종 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8월 중으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