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고속도로 확장 2010년 완공 불가" -국제신문 정부가 88고속도로 확장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했지만(본지 13일자 12면 보도) 당초 목표로 했던 오는 2010년 확장 개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13일 밝혀졌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이날 "내부적으로는 당초 계획대로 88고속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당초 목표로 했던 2010년 완공은 시간적...
자치단체 교육보조금 특목고 '편중' -도민일보 2002년 25억 → 2006년 317억, 5년 동안 12배 증가 격차해소 목적과 달리 특정학교 쏠려 위화감 조성 경남지역 자치단체들이 해당 시·군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이 해마다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자치단체의 경우 영재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에 보조금 쏠림 현상을 보이고 있어 개선점으로 ...
좌파 논객 김규항과 생명평화운동가 6인의 만남 -도민일보 "공동체 속에만 매몰돼 가치전달 안돼" vs "해체된 공동체, 현대적 관점서 회복해야" 지난 10일 거창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김규항의 사회로 '생명평화 운동가 6인에게 듣는다' 좌담회가 진행됐다. 좌파 논객 김규항이 생명평화운동가 6인과 만났다. 김규항은 생명평화운동가들을 상대로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질문은 정돈되어 있으...
거창 가조 출신 김상훈(하) -도민일보 작품은 '어둠 속'…노래는 '햇살 속' '월북'으로 문학세계는 뒷전…거창 가조초교 교가는 아직도 불려 김상훈은 태어나자마자 이웃에 살았던 백부 김채환의 양자로 들어간다. 김채환은 가조 지역은 물론이고 거창 일대에서 널리 알려진 천석꾼이었다. 그러나 그 천석꾼 집안은 김상훈의 좌익 활동과 월북으로 인해 몰락의 길로 접어들고 만다. 집안의 몰락과 월북. 김...
경남은행, ‘지구온난화 펀드’ 판매 개시 -경남일보 경남은행은 전 세계 지구온난화 해결과 관련한 첨단기술 보유기업에 투자하는 신개념펀드인‘대신 지구온난화 주식종류형 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지구온난화 주식종류형 투자신탁’은 대체 에너지 개발과 수자원 시설산업, 재난복구사업 등과 관련된 글로벌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상품으로, 최근 지구온난화 문제가 날로 대두됨에 따라 관심과 수요가 증...
농촌마을종합개발 대상지 접수 -경남일보 농림부는 2009년부터 3~5년 동안 40~70억원을 지원하는 2008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림부가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생활권이 같은 1개 법정리 이상의 수개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설정해 지역주민, 지자체, 전문가가 파트너가 돼 권역의 비전과 발전목표를 스스로 정해 사업을 추...
지리산댐 재앙인가 대안인가 -경남일보 '장기계획 변경안' 포함 마찰 예고 다시 불붙은 논란 지리산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건교부와 수자원공사, 그리고 이를 적극 반대하고 있는 환경단체들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과거 댐 건설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다 결국 무산됐던 지리산 댐은 건교부가 변경한 댐건설장기계획에 다시 포함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본보에서는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계...
재활용 폐기물 혼입 강력 통제 -경남일보 울산시 쓰레기 반입량 최대 17.2% 감소 울산시가 지난 2월부터 생활폐기물 감량과 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의 혼입 등을 강력 통제한 결과 시 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이 줄어들고 재활용량이 증가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음식물류쓰레기와 소각재를 제외한 각종 생활폐기물이 21만4229...
도내 20개 시군 교육비 지원 천차만별 -경남신문 경남도내 20개 시·군의 교육비 지원이 학생수 1인당 7000원에서 12만3500원까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지자체 교육경비 보조금실태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학생 1명에게 평균 29만1000원의 교육비를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10개 시지자체 가운데 지난 2002년부터 ...
거창에 국내 최대규모 한약 전문제조시설 준공 -경남신문 전국 90여 한의원을 회원으로 둔 한방네트워크 법인체가 운영할 한약전문제조시설이 거창에 들어섰다. 거창군에 따르면 남상면 전척리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 네트워크인 ‘(주)나비(NABY·Narturl Active Beautiful Younger) 네트웍스(대표 박기태)’가 운영할 ‘거창 나비한약국’이 완공돼 14일 내외빈과 관계자 등 ...
거창, 집단축산지 악취로 인근 주민 고통 -경남신문 거창읍 가지리 성산마을의 집단 축산지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당국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수십 년 전부터 대부분의 주민들이 축산에 종사하고 있는 성산마을의 경우 현재는 30여 가구에서 돼지 1500여 마리. 소 700여 마리. 닭 27만5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그러나 ...
-연합뉴스 창원.김해시, 문화.교육.도시공학 등 (창원.김해=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지역 기초 지방자치단체들이 최근 다변화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문화.교육.도시공학 등 특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잇달아 채용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13일 경남도와 일선 시.군에 따르면 창원시의 경우 이달 중.하순 '창원 월드 퍼레이드 축제행사 기획.연출' 담당...
-연합뉴스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스위스 제네바 칸톤(州)의 쓰레기를 맡는 셰네비에 소각장 주변의 여성 주민들에게서 유방암 발병률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소각장 인근 주민들의 연합체들은 최근 셰네비에 소각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면서 나오는 오염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여성 주민들이 유방암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제네바 일간지 트리뷘 드 쥬네브가 전했...
경남 진보단체 `일해공원' 안내판 철거 -연합뉴스 (합천=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경남지역 진보단체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를 딴 명칭으로 논란이 빚어진 경남 합천 `일해공원'의 안내판을 물리적으로 철거했다. 경남진보연합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조합원 200여명은 12일 오후 합천군 합천읍 `일해공원'앞에서 집회를 갖고 지난 7월 합천군이 설치한 `일해 공원' 안내판을 떼어 낸 뒤 미리 준...
강원 불법 산림복구사업 다수 적발돼 -연합뉴스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도 내 호우피해 산림복구사업 상당수가 불법으로 설계 및 공사를 한 것으로 행정자치부의 감사결과 드러났다.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올해 5~6월 실시한 도 내 수해복구공사 기획 감사 결과 도와 평창군, 정선군 등의 수해복구공사 17건에 대해 처분을 요구하고 2건은 별도로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 ...
거창군, 하반기 치매예방 순회교육 -경남매일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육 거창군보건소(소장 강석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19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노년기에 가장 무서운 뇌졸중과 치매에 대해 교육을 실시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토록 유도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치매의 정의 및 원인, 치매의 증상 및 예방법, 가족들의 적절한 대응 수칙, 치매예방 손발체조시연, 질문...
거창군, 사랑의 집짓기 제11호 ‘구슬땀’ -경남매일 120자원봉사대 기탁금과 노력봉사로 착공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대장 전완식)는 자신들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금까지 사랑의 집 10동을 준공,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기증한 가운데 11호 준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에 짓게 되는 사랑의 집 제11호는 주상면 내오리 오무마을 백승규(49)씨를 선정, 120자원봉사대의 기탁금, 자재기탁,...
88고속도로 4차로 조기확장 -국제신문 건교부 이달 중 도로구역 결정…거창군 공식 회신 받아 건설교통부가 경남 거창과 함양 등 영호남 7개 자치단체가 제기한 88고속도로 조기 착공 문제에 대해 공식 회신을 보내 해당 시·군의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 거창군은 "영호남 7개 자치단체의 88고속도로 조기 착공 건의와 관련, 건교부로부터 실시설계 및 환경·교통 등 각종 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8월 중으...
'88고속도 확장' 계획대로 -부산일보 지역민 반발에 건교부 "연기 방침 정한 바 없다" 정부가 88고속도로 확장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합천, 거창, 함양군은 13일 "88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연기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없으며 계획대로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의 건설교통부의 회신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 공문을 통해 "담양~성산 142km...
경남도 예산편성에도 도민 참여 -도민일보 주민참여제 확대 "크고 작은 의견 적극 반영" 경남도는 예산편성에서부터 도민의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주민 참여형 예산제'를 2008년도 예산편성부터 확대 도입 운영키로 했다. 도는 우선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기간을 늘리고 인터넷 설문조사와 별도로 서면설문도 진행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