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은 돈 없어 못한다더니… -경남신문 시민단체, 편법지원 의혹 제기 거창경찰서가 직원들로 구성된 음악동호회를 창단하면서 악기 구입비 등 2천여만 원을 거창군으로부터 편법지원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말썽을 빚고 있다. 거창경찰서 밴드는 음악을 좋아하던 전임 서장에 의해 경찰에 대한 주민들의 거북한 이미지와 권위를 탈피하고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월 창단됐다. ...
정의영 한국부인회 거창지회장 취임 -경남신문 한국부인회 거창지회 정의영(53) 신임회장이 9일 취임했다. 정 회장은 “평소 봉사활동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있다”며 “지금까지 모두에게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을 베풀겠다”고 말했다. 또 “회원간 유대강화로 조직의 기반을 다지고, 이웃 및 지역사랑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한국부인회의 위상도...
거창경찰서 음악동우회 ‘한마음’ 1회 정기공연 -도민일보 거창 경찰서 소속 경찰관 음악동우회‘한마음’이 거창읍 사무소 앞 로터리에서 제1회 정기연주회를 가져 군민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한마음은 10일 오후 5시 100여명의 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이날 연주회를 가진 그룹사운드 한마음은 총 5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직장 내 화합은 물론 거창 군민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
경남,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군 '환영' -연합뉴스 (양산.사천.창녕=연합뉴스) 고준구 기자 = 행정자치부가 10일 경남도 내 7개 시.군을 제3호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자 해당 기초자치단체는 행자부의 이러한 결정에 일제히 "환영한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110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양산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데 대해...
거창 수승대서 '제1회 거창대학연극제'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군에서 처음으로 대학연극제가 열린다. 10일 거창군과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에 따르면 대학연극예술의 활성화와 한국연극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연극인 발굴, 실험적인 작품 창작 지원 등을 위해 내달 11~22일 경남 거창문화센터와 위천면 수승대 일원의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거창대학연극제'를 열기로 ...
거창군 ‘지방재정 공시 제도’ 본격 시행 -경남일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영결과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지방재정 공시제도가 거창군에도 본격 도입된다. 거창군에 따르면 지방재정운영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자율통제기능을 강화하는 제도적 장치로서 ‘지방재정공시’제도를 도입 시행키로 하고 8월 중에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방재정공시’제도란 지방재정...
함양군, 함양리조트 투자 협약 -경남매일 18홀 골프장 건설 700억원 투자 … 2008년 개장 함양군은 10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함양리조트(대표 조일권)와 서상면 대남리 일원의 골프장 건설을 포함한 함양리조트 조성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110만㎡(33만여 평)의 부지에 18홀의 골프장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700여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08년말에 개장한다. 골프장이 ...
거창읍, 청소년 지도위원 발대식 -경남매일 10일 관련 공무원 등 참석 지속순찰 추진 계획 거창군 거창읍(읍장 이재권)은 거창읍 청소년지도위원(회장 박남규)들과 함께 10일 읍사무소에서 청소년 지도·순찰 활동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거창읍 청소년 지도위원 10명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재권 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 하는 거창읍 청소년 지도위원들을 격...
그 많은 폐형광등 수은, 어디로 갔나 -부산일보 울산 사업장 폐형광등 수거율 10% 불과 함유 수은 휘발성 높아 신경계 치명적 울산지역 공단 내 기업과 대규모 빌딩, 소규모 간판업체 등에서 인체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는 폐형광등을 재활용의무기준을 위반한 채 매립 및 소각 등의 방법으로 부적절하게 처리하고 있으나 시와 일선 지자체가 발생량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
경남도, 의회 승인 없이 대북지원 -경남신문 경남도가 의회 승인없이 민간단체 지원 형태로 북한에 농기구 등 1억여 원어치를 지원해 사실상 `예산 선집행'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북한과 농업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 1월 개성에서 사업비 9억9천800만원을 들여 벼 육묘공장(600평), 남새비닐온실(2천평), 이앙기 250대, 딸기묘 생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경남도 대북 농업교류 사업 난관 봉착 -경남신문 남북교류협력사업 기금이 도의회에서 전액 삭감됨에 따라 경남도 남북농업협력사업이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 도의회는 지난 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사업으로 집행부에서 요구한 5억3천900만원을 사업의 필요성은 공감하나 최근 대북관계 경색과 국제정세 불안을 이유로 전액 삭감했다. 그러나 예산삭감의 실제 이유는 대북관계 경색보다는 다른 곳에 ...
경남도, 전공노 간부 고발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도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남지역본부 정모(45.행정 7급) 본부장과 백모(39.토목 7급) 사무처장, 박모(39.행정 7급) 정책기획국장 등 3명을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경남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도가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정씨 등은 법외단체인 전공노 경남본부를 이끌며 불법 ...
학교급식 수입농산물 사용 여전 -연합뉴스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일선 학교의 급식에서 수입농산물의 사용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전북 익산 학교급식개선추진위원회가 관내 초등교 영양사 38명을 대상으로 학교 급식에 대해 설문을 조사한 결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모든 학교가 수입 농산물을 국내산과 섞어 사용하고 있다. 응답자 중 하루 평균 국내산 음식...
황강 수질오염계획 최종보고회 -경남매일 거창군, 7일 국립환경과학원 등 40여명 참석 개최 거창군(군수 강석진)은 낙동강수계 중 황강A단위유역이 수질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수립 대상지역으로 확정됐다. 수질개선사업과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키 위한 최상의 시행계획을 수립코자 진주산업대학교 부설환경문제연구소와 용역계약을 체결했고, 그동안 착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7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
거창 강삼석씨, 농림부 장관상 수상 -경남매일 오미자·복분자 활용 우수제품 개발 공로 인정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강삼석(43)씨가 임업발전 및 사유림 경영에 공로가 인정돼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동안 충북 보은군 속리산에서 임업후계자와 후계자 가족 3,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전국임업후계자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고제면 개명리 강삼석씨가 오...
거창 前의원 10억대 건물 경매 `파장' -경남신문 부동산 담보 대출금 못 갚자 금융기관 경매 신청 세입자 피해 우려… "전세금 갚겠다" 이행각서 써 많은 부동산을 가진 거창의 한 전직 의원 A씨가 부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금을 갚지 못하자 금융기관들이 여러 부동산의 경매를 신청, 세입자들의 피해우려와 함께 파장이 예상된다. 경매가 신청된 A씨의 부동산과 채무청구금액은 거창읍 대지 430...
고성군 '행정서비스 품질평가' 군부 1위 선정 -경남신문 고성군이 상반기 경남도에서 실시한 ‘행정서비스 품질평가’에서 군부 1위에 선정됐다. 행정서비스 품질평가는 행정서비스 품질개선을 통한 고객만족 행정구현을 위하여 경남발전연구원에서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2달간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성군은 건축민원 사전검토제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
전공노 20개 시군지부 천막농성 일제히 돌입 -경남신문 경남도와 공무원노동조합 경남본부가 전공노 합법전환과 인사 전횡을 이유로 전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도내 20개 시군 전공노지부가 지난 7월18일 경남도의 간부급 인사와 관련.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고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라며 일제히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창원. 진해. 고성. 의령군지부는 8일 김태호 도지사의 낙하산 인사를 규탄하는 성명...
"산청에도 골프장을" -경남신문 지방세 수입 늘어나 지역경제 도움 골프 대중화에 힘입어 함양과 사천을 비롯한 도내 각 지자체들이 지방세 수입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 여건이 좋은 산청지역에도 골프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이 지역에서 일고 있다. 지리산을 끼고 있는 산청지역에서는 그동안 민간업자들이 골프장 건설을 위해 수차례 지역을 방문해 가능성을 타진했...
경남 전공노 151명 탈퇴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도는 최근 노조 사무실 이전과 전임자 복귀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남지역본부 소속 151명의 공무원이 탈퇴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김태호 도지사가 간부 회의 때 불법단체인 전공노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이래 도청과 도로관리사업소 조합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