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식당서 불 -경남신문 24일 새벽 0시40분께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청기와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천500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도, 공직자 재산변동 공개 -연합뉴스 도지사 4천400만원 증가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경남도는 23일 김태호 지사와 진종삼 도의회 의장 등 공직자 54명에 대한 2005년도 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공개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김태호 지사는 지난해 말 총 재산이 2억400여만 원으로 집계돼 예금 증가와 채무 감소 등으로 4천400여만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진종삼 도의회 ...
제주 지하수 公개념 첫 도입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이기승 기자 = 제주도민의 생명수인 지하수자원의 공공적, 통합적 관리 근거가 될 지하수 관리 조례가 처음으로 제정된다. 제주도광역수자원관리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하수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 이용을 위해 도조례를 제정토록 함에 따라 지하수관리 조례를 입법예...
"삼능사료화공장 환경오염 주범" -연합뉴스 광주시의회 윤난실 의원 지적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광주시의회 윤난실 의원은 23일 "광주 삼능음식물사료화공장은 기준치의 몇 백배에 달하는 폐수를 쏟아내는 환경오염 주범"이라며 "광주시는 이 공장을 즉각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날 시의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에서 "지난해 환경시설공단이 삼능음식물사료화공장에서 배출된 하수를 검사한 ...
서울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명문화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서울시내 사회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명문화된다. 서울시는 22일 제4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조례안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대상과 규모 등을 담은 계획을 매년 수립.공고하고 서울시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사업을 선정하도록 명...
경남도 우수 문화예술축제 선정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진주 개천예술제, 진해 군항제, 통영 한산대첩축제, 김해 가야세계문화축전2006 등 4개 축제가 경남도 우수 문화예술축제로 선정됐다. 도 우수축제선정위원회는 도내 시.군별 지역대표축제를 신청 받아 전문가 심사를 벌인 결과, 4개 우수축제와 16개 일반축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우수축제에 대해서는 3천만 원, ...
스쿨존 지역따라 '천차만별' -국제신문 행자부 등 전국 실태점검 워스트 - 진해 경화초등 앞 곳곳 장애물 돌출, 차량까지 진입 '아찔' 베스트 - 함양초등 · 울산 울주 중남초등 교통시설물 정비… 무인카메라도 갖춰 22일 오후 경남 진해시 경화동 경화초교 앞. 봄방학 기간이지만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이 학교 앞 길을 메웠다. 붉은 벽돌색 아스콘으로 포장된 도로와 노란색 '어린이보호구역(스쿨 존)'...
‘목도리 선물’ 상처 받은 학생 따뜻한 마음씨 ‘화제’ -도민일보 “할머니 걱정 때문에 빨리 가봐야겠어요” 속보 = “엄마, 할머니가 걱정이 돼서 안 되겠어요. 할머니는 제가 대·소변을 받아 주는 것을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잖아요.” 졸업식을 앞두고 직접 뜬 목도리를 교사에게 선물했다 오히려 교사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은혜(가명·12)양. 그의 마음을 보듬어주기 위해 어머니는 지난 2월...
남해군의회 임시회 폭언으로 중단 소동 -도민일보 남해군의회가 조례안 상정을 놓고 의원들 간의 고성과 폭언으로 회의가 중단되는 소동을 빚었다. 군 의회는 2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김노원 의장과 하영제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제1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그러나 조례안 상정 등을 놓고 의장과 의원들 간에 폭언으로 인해 회의가 1시간 20여...
도의회 임시회, 안건 2개에 회기는 10일 -도민일보 형식적 임시회 논란…‘잿밥에만 관심’ 비난 도의회가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임시회를 열기는 했지만 실제 다룰 안건은 2건뿐인데 회기를 열흘씩이나 잡아 형식적 임시회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의회가 지방의원 유급제 시행을 위한 의정심의위원회 구성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작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진주에 住公 등 모두 이전" -경남일보 정부 혁신도시 보고회서 원칙 재확인 도 마산개별이전 추진에 확실한 제동 정부가 혁신도시 건설방안 발표했으나 개별이전(준혁신도시)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을 하지 않는 등 불가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마산의 준혁신도시 성사 여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정부 및 이전공공기관들이 준혁신도시 인정 불가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반면 경남도는 그대로...
고성 `공룡골프장' 국민감사 청구 -경남신문 영현.대가면 주민 330명 서명 받아 감사원에 제출 행정처리 과정서 초지.농지법 편.불법 행위 묵인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고성군 대가면과 영현면 일대 추진 중인 '공룡골프장' 건설에 대해 '영천강살리기 주민위원회'와 공동으로 국민감사를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체는 골프장 건설과 관련, 고성군이 행정처리 과정 중 초지법과 농지법을 편법적용 하...
"어떻게 농사 지으라고...." -경남신문 영농철 앞두고 비료값 '껑충' 농가 부담 가중 농산물 수입개방 등의 여파로 농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값이 크게 올라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22일 창녕지역 농민에 따르면. 수입개방의 여파에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값이 크게 오르는 등 영농비 부담은 해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농민들의 근심만...
목도리 ‘졸업 선물’ 내팽개친 ‘비정한 교사’ -도민일보 감사 카드와 함께 전한 선물 반장에게 건네 '물의' 누군가 자신을 위해 잠을 쫓아가며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목도리를 짜서 줬는데 알레르기가 있어서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그 선물을 줬다면 이를 알게된 선물 준 이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 최근 거창의 한 초등학교 졸업반 여학생이 졸업식을 앞두고 담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혁신도시, 5만명 이하 녹색도시로 건설" -경남일보 지방으로 이전하는 175개 공공기관이 입주할 혁신도시는 인구 2만-5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저밀도의 녹색도시로 건설된다. 건설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1일 전북도청에서 노무현 대통령, 추병직 건교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 이전 기관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건설 보고회’를 갖고 혁신도시 개발 방향과 지...
천명이상 기업 남녀고용현황 제출 의무화 -연합뉴스 "여성 적으면 고용관리개선계획 수립해야"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내달부터 상시 근로자 1천명 이상 기업과 공기업 등은 남녀근로자 현황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고 여성근로자 고용비율이 적정 수준에 미달하면 여성고용 목표 등을 담은 고용관리개선계획을 작성, 제출해야 한다. 정부는 21일 여성인력 고용확대를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남녀...
노인들이 만든 짚공예품 미국 수출 -연합뉴스 (괴산=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농촌노인들이 만든 짚 공예품이 미국으로 수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북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명덕마을 노인들은 겨울 내내 마을회관에 모여 짚 공예품을 만드느라 하루가 짧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의 전국 짚풀공예전과 경북에서 열린 전국 노인전통기능경연대회에서 잇따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면서 각지에서 짚...
거창사과 마라톤코스 대기질 `최고'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거창사과 마라톤대회 코스 내 대기의 질이 도내 마라톤코스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거창군에 따르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도내 18개 마라톤대회 중 규모가 크고 참가인원이 많은 8개 마라톤 코스에 대해 대기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거창사과 마라톤 코스가 가장 청정한 대기를 유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청렴위 "지역 토착비리 척결" -국제신문 지방선거 자금지원 등 철저 감시 국가청렴위원회는 20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금지원을 통한 비리사슬 형성을 막기 위해 선거관련 부패사범 신고 접수처리 및 부패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 보상을 실시하는 등 불법선거행위를 강력 단속키로 했다. 청렴위는 이날 '새해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지역순회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부패방지시민센터 등과 연계, 행동강령 위반사...
부산 '광역상수도' 논란 재연 -국제신문 부 발 연 "합천댐서 비상식수 끌어와야" 환경연합 "낙동강 수질 개선 포기" 반대 경남 김해시 '매리공단' 사건을 계기로 광역상수도의 필요성에 관한 논쟁이 10년 만에 재연되고 있다. 낙동강 하류가 아닌 상류에 안정적 취수원을 확보하기 위한 광역상수도 문제는 지난 1997년 '위천공단' 당시 제기됐다가 해당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무산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