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시민단체 "지리산댐 건설 백지화" -연합뉴스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함양지역 지리산댐 수몰예정지역 주민과 시민사회단체회원 40여명은 3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리산댐 건설계획 백지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이 댐의 건설계획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건설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의 댐건설장기계획변경(안)에 2002년 반대운동으로 배제됐던 지리산댐 건설계획이 ...
지방공사ㆍ공단 친환경상품 `나 몰라라'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환경부는 친환경상품 구매 의무가 있는 704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구매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방공사와 공단의 평균 구매율이 19.3%로 최저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해당 기관이 친환경상품구매 대상 제품군에 지출한 금액 대비 실제 친환경상품을 구매한 금액을 비교한 수치다. 중앙행정기관의 평균 구매율은 ...
소외계층 평생교육 기회 늘린다 -경남매일 교육부, 김해도서관 등 도내 9개 시설 프로그램 지원 밝혀 교육부는 김해도서관 등 도내 9개 시설에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는 노인 관련 프로그램 75개, 장애인 관련 프로그램 32개, 다문화 가정 관련 프로그램 36개 등 전국 184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99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88고속도로 인권침해” -경남매일 국민연대, 진정서 제출 속보 = 88고속도로를 끼고 있는 거창과 함양, 전북 남원시 등 7개 시군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도로 확장을 조기에 착공해 줄 것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낸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인권 침해’ 주장까지 하고 나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거창과 함양·합천군, 전북 남원시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88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
"88고속도로가 인권 침해" -경남일보 기형구조로 치사율 높아…인권위·고충처리위 진정 경남 거창군과 경북 고령군, 전북 남원시 등 88고속도로에 인접한 영·호남 7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88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이하 88도로연대)가 이 도로의 기형적인 도로 구조로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아 지역 주민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30일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88고속도 확장 인권위에 진정 -경남일보 “기형적 도로구조 치사율 높아 인권 침해” 속보=최근 정부가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 유보방침에 대해 함양·거창군을 비롯한 전북 장수군과 남원시 등 88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영호남 7개 시·군 단체장들이 건교부를 방문해 공사재개를 촉구하는 등 4차선 확장공사 중단에 대한 반발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30일 ‘88고속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
"경남도 장애인 특수교·교사 늘려야" -경남일보 1만여 명 장애학생 교육 배제…장애인교육법 개정안 반대 경남지역에 특수학교와 학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장애인들의 교육권이 박탈당하고 있다며 장애인부모회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학부모들은 “소규모 특수학교 등 특수학교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중중장애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먼 타 시·군 학교에 가야 할 뿐 아니라 특수교사도 부족해 장애학생들이 학교...
합천 골프대학 사실상 무산 -경남신문 합천군과 학교법인 문성학원이 협약을 맺고 추진 중이던 ‘(가칭)합천 골프대학’ 설립이 사실상 무산됐다. 합천군은 지난달 25일자로 문성학원에 공문을 보내 협약 해지를 정식으로 통보하고. 협약 불이행에 따른 책임을 물어 보증금 24억원을 문성학원 측에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합천군 지난 2006년 2월 합천읍 서산리 1301의 97 일대 군유지 1...
"88고속도로 치사율 높아 인권 침해" -경남신문 영·호남 시민단체, 인권위에 진정 영·호남 시민단체로 구성된 ‘88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대표 손정탁)는 고속도로의 시설규정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88고속도로의 구조적 결함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고 판단. 30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에 따르면 이 도로는 전남 담양~대...
"한약재 수은 오염 국산이 더 심각" -경남신문 수입 한약재의 중금속 오염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은 오염도는 국산이 더 심각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진영 연구원이 2005-2006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 용역으로 수행한 '한약재 품질기준 확립 및 유해물질 모니터링.가용 섭취율 분석 연구'에 따르면 한약재 600개의 납, 카드뮴, 비소, 수은 ...
재경차관보 "회원제 골프장도 세금 완화 검토" -연합뉴스 방송광고 사전심의제도 '폐지' 아닌 '개선' 유한회사인 로펌도 파트너십 과세적용 검토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조원동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30일 "회원제 골프장의 보유세 부담 완화, 특소세 폐지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 차관보는 이날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와 관련, "반값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구성될 ...
에탄올 붐의 어두운 이면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는 에탄올이 한편에서는 지구 온난화를 막을 묘책인 것처럼 각광을 받고 있지만 많은 환경단체들과 경제 전문가, 빈곤퇴치 운동가들 사이에서는 에탄올 붐이 가져올 부정적인 영향이 새로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SM)가 29일 보도했다. 우선 옥수수로부터 에탄올을 뽑아내는 과정은 원유를 휘발유로 정제하...
대구서 유사휘발유 사용자 전국 첫 처벌 -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사휘발유 사용자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됐다. 대구시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유사휘발유 사용자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유사석유제품을 주유한 6명을 적발해 각각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또 이들에게 유사석유를 판 판매점 6곳을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
김해시 ‘빅뱅’ 곧 최대 도시 부상 -경남매일 6월말 김해인구 45만9천여 명, 10년 새 1.5배 팽창 도, 주민등록인구 발표… 양산·거제·진해도 증가 노인 인구 66.6%나 급증… 비율도 10.9%로 확대 김해시 인구가 10년 새 50.8%나 가파르게 증가해 빅뱅현상을 보이고 있다. 김해 인구는 6월말 현재 45만9,460명으로 10년 전인 1997년 상반기 30만7,204명보다 15만2,...
부산·경남 5개 케이블방송 징계 -국제신문 저가 단체형 없애고 고가 개별계약 강요 지역 케이블방송(종합유선방송)이 일방적인 채널 변경과 수신료 인상 등으로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가운데(본지 지난 3일자 1면 보도) 태광티브로드와 CJ케이블넷 계열 부산·경남 5개사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티브로드 낙동방송 등 태광티브로드 계열 15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
[지자체 업무추진비는 쌈짓돈] 밥값으로 절반이상 썼다 -부산일보 소속·이름 등 증빙서류 뒷전… 편법사용 곳곳에 의회도 감시커녕 부적절 집행, 금지항목에 펑펑 시민의 혈세로 충당되는 업무추진비가 업무와 무관한 곳에 줄줄 새고 있다. 본래 용도와 다른 엉뚱한 곳에 돈이 쓰이거나 사용내역이 불투명한 사례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그나마 적정하게 집행된 예산도 주로 '먹는' 것으로 드러났다. ...
[지자체 업무추진비는 쌈짓돈] ① 공공예산을 '내 돈' 처럼 -부산일보 생일 꽃바구니 · 친목회 회비도 지출 학위취득 축하화분비 · 당선축하연 경비 집행 시책추진비로 경조금 예사 … 증빙 못해 논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업무추진비가 '눈먼 돈'이 된 지 오래다. 그동안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줄기차게 공개요구가 있어 왔으나 그 실체를 제대로 드러내지 않았던 '숨은 돈'이었다. 이번 본보...
[어떻게 분석했나] 정보공개에만 석 달… 현장 실사도 -부산일보 본보 탐사보도팀과 부산참여연대의 업무추진비 정보공개에는 두 달 가량의 시간이 소요됐다. 보나마나한 껍데기 자료만 내 주는 힘빼기, 구청 간에 서로 '여기까지만 공개하자'고 정보를 주고받는 담합과 시간벌기 등에 부딪쳐 지루한 승강이를 벌여야 했다. 행정정보 공개를 청구한 것은 지난 4월 17일. 청구 결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
평교사 이영주씨, 교장후보 파격 선정 -경남일보 공모 통해 남해 설천중 교장후보에 평교사인 이영주 경남정보고 교사가 공모를 통해 남해군 설천중학교 교장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또 하종오 하동군 곤명초등학교 교장은 사천시 수양초등학교 교장후보로, 이원호 함안군 산인초등학교 교감은 같은 군 칠원초등학교 교장후보로, 이규호 하동군 진교고등학교 교감은 같은 학교 교장후보로 각각 선정됐다. 교...
산청 송계고 '사회복지고 전환' 도교육청과 줄다리기 -경남신문 내년 고교학생수용계획 계속 지연 산청 송계고의 사회복지고 전환. 하동고의 남녀공학 변경 문제 등이 경남도교육청과 학교 간 합의점을 못 찾아 수주째 진통을 겪고 있다. 매년 7월 초 또는 늦어도 7월 중순이면 내년도 고등학교 학생수용계획을 확정짓지만. 올해는 송계고와 하동고 문제로 당초 지난 13일까지 확정키로 한 계획이 2주일 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