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자연발생유원지 입장료 없앤다 -경남일보 밀양시 내년부터 폐기물 수수료 등 징수 폐지 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밀양강, 단장천 등 자연발생유원지의 폐기물 수수료 등이 내년부터 폐지된다. 12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지역은 물이 맑고 깨끗한데다 자연경관이 수려한 자연발생유원지에는 해마다 지역 주민은 물론 대도시 피서객들이 연간 수만 여명이 운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밀양...
88고속도로 확장 희망 보인다 -경남일보 건교부, 거창·함양군 등 조기착공 건의 관련 이달 중 구역결정 사업비 협의 중 회신 보내와 속보=최근 거창군을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과 경북 고령, 전북 남원시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최대 이슈가 돼 온 88고속도로 조기 착공문제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12일 거창군에 따르면 88고속도로 조기착공 건의와 관련해 건교부로부터 ‘실시설계 및 환경·교통 등 ...
도내 오염물질 배출 위반 증가세 -경남일보 121개 적발 작년보다 5곳 늘어 전국적으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가 감소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내 사업장들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강력한 지도·단속과 함께 사업장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전환이 시급하다. 환경부는 올 2/4분기동안 전국 9만2346개소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중 2만7060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환경 법령을 위반한 1258개 업...
학교현장에 아직도 남아있는 日帝 잔재 -경남신문 교실 앞 벽에 걸린 액자 속 태극기, 교장 선생님 훈화를 듣는 아침조회, 머리털을 '빡빡' 깎는 두발검사, 학생들의 군대식 거수경례, 선생님께 구령 붙여 인사하기, 수학여행과 운동회'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 현장에 아직도 전통이라는 이유 등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및 교육당국조차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하고 있는 통제와 규율 중심의 학사행정이...
"개발 덜된 지역일수록 자살률 높아" -경남신문 개발이 덜된 지역일수록 자살률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은정씨는 전국 232개 시ㆍ군ㆍ구의 지역낙후도와 이혼율, 자살사망률 등을 비교 연구한 석사학위 논문 `지역개발 격차에 따른 자살사망률의 차이'를 13일 내놓았다. 조사 결과 `개발지역'으로 분류된 시ㆍ군ㆍ구 87곳은 2003년 한 해 동안 인구 10...
이천시 재활용품 업체 '임금 빼돌리기' 논란 -연합뉴스 (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이천지역 재활용품 수거운반 대행업체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이천시가 지급한 임금을 사측이 가로채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 '청소용역업체 비리척결을 위한 이천시 공동대책위원회'는 10일 이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활용품 수거운반 대행업체인 D환경과 이천시가 체결한 도급계약에 따라 ...
경남통일선봉대 지역 선전전 -도민일보 도청 앞 발대식…내일까지 평화협정체결 등 홍보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대학생으로 구성된 통일선봉대가 마산·창원 등 도내 각 지역에서 통일의 염원을 전한다. 이들은 경남 선전전 이후 오는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8·15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다. 경남통일선봉대와 민주노총 경남본부 자주통일선봉대 100여 명(이하 경남통선대)은 10일 오전 11시 경남...
올해 상반기 환경법 위반 도내 121개 업체 적발 -경남신문 올 상반기 환경오염배출 등 환경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된 도내 업체는 121개로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 10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9만2346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가운데 2만7060개에 대해 2/4분기 점검을 한 결과 1258개 업체를 적발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가 442개로 가장 많았고. 인천이 187개. 경남이 121개로 뒤를...
부산시 저임금노동자에 월 20만원 지원키로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부산시가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월 20만원 상당의 카드형 바우처(상품권)를 지급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는 다음달부터 제조업 종사자 평균임금인 월 233만 원 이하를 버는 부산지역 노동자에게 건강, 여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형...
온난화, 2009년 이후 가속화 전망 -연합뉴스 북극 기후, 산업혁명으로 극적 변화 (서울=연합뉴스) 오는 2009년부터는 온난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2009~2014년까지 5년 중 절반은 사상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1998년보다 더 더워질 것이라는 새로운 기후 예측이 나왔다. 영국 기상청 연구진은 대양 해류 변화와 인간 활동, 엘니뇨와 같은 단기적 자연현상 등을 모두 고려해 2005년...
NYT, 한센인 편견 해소 상징 소록도 연륙교 소개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뉴욕타임스가 소록도 한센인 마을의 아픈 과거와 함께 다음달 추석을 맞아 개통될 예정인 소록도 연륙교를 소개했다. 뉴욕타임스는 9일 소록도 발 기사에서 소록도가 사회에서 격리됐던 한센인의 아픔을 안고 있는 곳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소록도 연륙교는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면서 연륙교 개통은 한센인들에 대...
내년 도내 고교신입생 4만5,555명 -경남매일 도교육청, 입학 정원 확정… 작년보다 1,561명 늘어 경남도교육청은 2008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정원을 지난해에 비해 1,561명 늘어난 4만5,555명으로 확정했다. 9일 경남교육청은 2008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정원을 전년도에 비해 30학급 1,561명이 늘어난 1,331학급, 4만5,555명으로 확정하는 등 2008학년도 고등학교...
"88고속도 확장 계획대로 추진" -경남신문 건교부, 총사업비 협의 중 속보= 정부가 88고속도로 확장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본지 7월23일자 2면 보도) 건설교통부는 9일 ‘확장 지연. 3도·7개 지자체 공동 대응’에 대해 “88고속도로 확장사업을 연기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없으며 계획대로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건교부는 또 “88고속도로(광주...
88고속도로 조기 착공 '조짐' -도민일보 '8월 도로구역 결정…총사업비 협의 중' 건교부 공문 공개 최근 거창군을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과 경북 고령, 전북 남원시에 이르기까지 지역최대 이슈가 돼 온 88고속도로 조기 착공문제가 서서히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9일 거창군은 88고속도로 조기착공 건의와 관련, 건교부로부터 '실시설계 및 환경·교통 등 각종 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8월 중으로 도...
道 부채 3년 연속 증가세 -국제신문 작년 말 1조1878억 전년대비 22% 늘어 경남도와 20개 시·군의 부채가 2002년과 2003년 연속 감소하다 다시 3년 연속 증가하는 등 기복이 심한 데다 지난해에는 큰 폭으로 증가, 지방자치단체별 예산운용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경남도와 경남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도와 20개 시·군의 총 부채 잔액은 1조1878억...
일부 병원'제왕절개'아직 많다 -도민일보 경남 53곳 중 5곳 60% 이상 자연분만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최근 제왕절개분만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 제왕절개분만율이 전국 16개 시·도 중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06 상반기 시·도별 제왕절개분만율'에 따르면 경남의 제왕절개분만율은...
진주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경남일보 남강댐관리단 220억 들여 내촌리 일대 내년 착공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진주시 대평면 일원에 건설한다.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은 9일 220억5400만원의 예산으로 진주시 대평면 내촌리 일대 4만4000평의 부지에 3000kw의 전력을 가동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 조성키로 하고 내...
진주 친환경농업 대단지 조성 -경남일보 대곡면 단목·금곡면 검암 6억5900만원 투입 진주시가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농촌종합대책의 하나로 친환경농업 대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올해 6억5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곡면 단목과 금곡면 검암지구에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오는 11월 준공할 계획이다. 대곡면 단목지구는 진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인 윤병옥씨가 사업계획서를 제출, 지난 7일 착...
거창군, 가축분뇨 처리 방안 고심 -경남신문 가축 분뇨의 해양투기가 오는 2012년부터 전면 중단됨에 따라. 각 자치단체가 가축분뇨의 재활용 등 효과적인 처리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9일 거창군에 따르면 군내에서 발생되는 연간 가축분뇨 규모는 한·육우와 젖소 2만6000여 마리에서 14만여t. 닭 126만 마리에서 4만3000여t. 돼지 6만4000여 마리에서 12만8000여t 등 총 31만200...
88고속도로 확장 계속 추진, 2015년 완료 -오마이 뉴스 건설교통부가 88고속도로(대구~광주) 확장사업을 계획대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거창·함양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88고속도로는 왕복 2차선인데다 중앙분리대가 없어 사고 치사율이 높다"며 지난 7월말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7개 자치단체도 중앙정부에 건의서를 내기도 했는데, 정부에서 확장사업 추진 입장을 밝혀 관심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