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불법 주·정차 무인카메라 단속 -경남일보 거창군은 주·정차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달 1일 부터 무인카메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운용 지역은 어린이와 군민들의 활동이 많고, 교통상습체증지역인 거창읍 로타리에서 아림지구대 입구까지 약 500m에 대해 운용에 들어가며, 이 구간 외에는 현재처럼 인력단속을 하게 된다. 단속방법은 일정한 단속 예고시간이 지나면 단...
미꾸라지 덕 좀 보겠네 -경남신문 거창 당산마을 친환경 농법 소득증대 기대 거창군 위천면(면장 이재영)은 올해 군의 시범사업으로 친환경 무농약 쌀 생산을 위해 ‘미꾸라지 농법’으로 5㏊ 규모의 단지를 조성,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 농법은 벼논에서 자라는 미꾸라지가 이동하면서 생기는 흙탕물이 토양의 동화작용을 도와 결국 벼의 생육을 이롭게 하고, 또 물바구미, 이화명충 등 해충과 잡초를 ...
고성 중앙고, 남해 제일고, 산청고, 거창여고 우수고 선정 -경남신문 1개교에 16억 원씩 지원 고성 중앙고, 남해 제일고, 산청고, 거창여고 등 도내 4개 고교가 ‘2006년 농·산·어촌 1군(郡) 1우수고’에 선정됐다. 지난해 함양고 1곳이 선정됐던 데 비해 3곳이 늘었다. 나머지 5개 군지역의 고교는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에 선정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을 위...
교원 인사이동 (초등) 신규 임용 주경진, 오봉주,성진용 (중등)교감 → 교장(신규) 한광수 신원중
거창, 아시아 평화 인권의 성지로 떠오른다 -경남일보 19일~20일, 아시아작가 5백여명 문학적 연대 모색 해외 문인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문인행사가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거창에서 열려 거창이 ‘아시아 평화·인권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산하 각 시·도지회가 연합주최하고, 경남작가회의(회장 오인태. 45)가 주관하는 제15회 전국문학인 경남대회가 오는 19일~...
거창 관내 18곳 전통 담긴 원래이름 찾아 -경남일보 거창군 주상면에는 광복 61주년인 올해 일제잔재를 청산하는 뜻깊고 색다른 경사가 생겼다.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따라 반세기가 넘도록 1구, 2구, 3구 등으로 불리던 주상면 내 행정 마을명칭이 고유의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원래 자연마을 명칭으로 환원됐기 때문이다. 주상면 완대리 완대1구는 '완수대'로, 완대2구는 '도동'으로, 완대3구는...
태풍 '우쿵' 북상…도내 강풍주의보 -경남신문 제10호 태풍 ‘우쿵’이 19일 새벽 부산 남동쪽 약 16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압 980h㎩로 약한 중형급 태풍인 우쿵은 시속 18km의 속도로 일본 규슈 지방을 지나 서북서진하고 있다. 우쿵은 19일 새벽 부산 남동쪽 해상까지, 20일 새벽에는 강릉 남동쪽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道, 시군에 재해취약시설 점검 지시 -경남신문 도내 지역이 18일부터 제10호 태풍 우쿵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자 경남도와 유관기관들이 재해위험이 높은 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 우쿵의 내습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7일 도청회의실에서 마산기상대, 경찰청, 교육청, 39사단 등 유관기관과 어업생산과, 농업정책과, 치수과 등 재해 관련 담당과...
수승대 주차난 내년 인근 논 밭 주차장 활용 -경남신문 집행위, 농지전용 관계법령 검토 후 최종 결정 16일 역대 최대 공연과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18회 거창국제연극제가 규모에 걸맞은 적당한 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해, 연극제 기간 내내 심각한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에 따라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는 내년부터 수승대 인근의 논·밭 등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
경남 물놀이 도중 2명 익사 -연합뉴스 (거창.합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4일 오후 3시께 경남 거창군 위천면 남산리 덕유석재단지 인근 위천천 상류지점에서 다슬기를 잡던 전모(71.거창군)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전씨는 이날 물놀이 도중 다슬기를 잡다 약 2m 깊이의 하천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익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20분께 합천군 용주면 용문정 유...
14개 학교 2학기에도 급식 중단 -연합뉴스 서울 11곳, 경남 3곳…교육부 조속 재개 요청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지난 6월 사상 최대의 급식사고로 급식을 중단했던 학교 107곳 가운데 14곳이 개학 이후에도 정상 급식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교육인적자원부는 16일 해당 시도 교육청과 학교에 공문을 보내 조속한 급식 재개를 요청했다. 교육부...
< 거창국제연극제..최고 연극축제 >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제18회 거창국제연극제'가 20일간의 일정을 마감하며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 개막식에 이어 '내 안의 열정 세상을 담아오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연극제는 10개국 47개팀이 참가, 모두 208회의 공연을 펼치면서 유료관객 3만9천300여명을 포함해 총 관객 17만200여명을 ...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줄이어 -경남일보 함양군이 지역인재 및 명문 고등학교 육성을 위해 설립한(사)함양군장학회가 6년째를 맞이하면서 결실을 맺고 있는 가운데 장학금 기금조성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줄을 잇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미국 언어연수 학부모회에서는 함양군에서 자녀들의 연수기회를 제공해 주는 시책에 감동해 지난 7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함양읍에서 금농식당을 운영하...
경남 경찰 '정신 차렷!' -부산일보 압수 '판돈' 유용… 동호회 편법지원… 업체와 외유 도박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압수한 돈의 일부를 유용하다 적발돼 파면되는가 하면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편법으로 예산을 지원받은 사실이 드러나는 등 경남경찰의 비위행위가 잇따라 '믿음직한 경찰'이라는 슬로건을 무색케 하고 있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도박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고도 사건을 접수하지 않고 ...
'경찰 동호회에 예산 편법 지원' -부산일보 거창 시민단체 '1천900만원어치 기자재 10년간 무상임대' 경남 거창군에서 경찰서 내 한 동호회에 수천만원의 예산을 편법으로 지원했다는 주장이 시민단체에 의해 제기됐다. 거창지역 시민단체인 '함께하는 거창'은 12일 거창군이 지난 2월 거창경찰서 직원들이 창단한 '음악동호회'에 1천928만원어치의 악기와 기자재를 10년간 무상임대해 사실상 편법으로 예...
정부 추경예산 2조1천549억원 편성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정부는 수해복구 등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으로 2조1천549억원을 산정해 국회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정부는 17일 오전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비 1조7천600억원과 다음달 이후 재해에 대비한 예비비 3천억원, 작년 지방교부세 정산분 949...
경남 21개 약수터 ‘음용 부적합’ -경남일보 경남도민 1만3392명이 이용하는 약수터 85개소 가운데 24.7%에 해당하는 21개소가 음용수로 부적합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환경부가 전국의 약수터에 대한 음용 부적합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함안군 칠원면 ‘선바위골 우물물’은 ‘수질부적합’으로 폐쇄됐고, 마산시 교방동 ‘등나무산장’과 ‘무학산 기도원’, 봉암동 ‘창신약수터’는 총대장균군 ...
지자체 ‘지방공기업 감사’ 촉각 -경남일보 경남개발공사 “별 문제 없을 것” 16일 감사원이 오는 9월부터 100개 지방공기업 및 지자체 직영사업에 대한 전면 특별감사에 착수키로 했다고 발표하자 광역단체 및 지방공기업들은 감사배경 등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있다. 도내 감사대상은 경남개발공사, 경륜공단, 창원·김해·거제 시설공단, 창녕개발공사 등 5개 출자·출연기관이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초등학교 체육시설 '고철' -국제신문 녹슬고 몸에 안맞는 철봉, 미끄럼틀… 안전사고 위험 학생들 외면… 전시물 전락 초등학교에 설치돼 있는 체육시설이 학생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신체발육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설치된 체육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일부는 녹이 슨 채 방치돼 놀이기구로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내년 개교 100주년을 맞는 거창군 거창초등학교를 비롯한 대부분...
거창전문대학평생교육원을 고발한다 -도민일보 일부강좌 폐강으로 수강생들 반발, 예산부족∙운영 부실 드러나 거창군으로부터 평생교육원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거창전문대학평생교육원이 일부 강좌를 수강생이 적다는 이유로 폐강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평생교육원 운영위원회가 간병인교육 등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새로운 강좌를 위해 독서지도사반과 글쓰기지도사반 중에 글쓰기지도사반을 폐강하기로 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