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세트 받은 주민 63명에 50배 과태료 -연합뉴스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군의원 선거 입후보예정자로부터 김 세트를 받은 청송군 주민 63명에게 1인당 95만원씩 모두 5천98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 주민은 올해 초 현직 군의원이자 입후보 예정자였던 A씨로부터 김 세트 63개(119만7천원 어치)를 받은 것으...
지방선거 지역경제 '효자노릇' -경남일보 선거종사자 경비 60억원 넘어 인쇄업체 등도 수백억대 '특수' 지난 18일부터 5·31일 지방선거 유세가 본격화되면서 수당과 실비를 지급받는 선거사무원이 7000여명 가까울 것으로 보이는 등 지방선거가 지역경제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23일 일선 지자체와 선관위 등에 따르면 올해 지방선거의 경우 선거법에 따라 광역단체장 후보자 선거사무소에는 ...
거창 사이버농원 `꼬마농부 오감체험' 인기 -경남신문 거창군 사이버농원의 ‘꼬마농부 오감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초부터 오는 10월말까지 거창군 북상면 월성마을에서 갖는 이 프로그램은 도시 어린이들에게는 농촌체험을 제공하고. 오지농민들에게는 소득을 올리기 위한 것으로 마산.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에서 참여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유치원 운영위 설치 의무화 -연합뉴스 학부모 참여로 투명성ㆍ공공성 제고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 유치원 운영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에도 운영위원회가 설치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3일 유치원 운영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 유치원 운영위원회를 국공립 및 사립 유치원에 설치하는 내용의 '유치원 운영위원회 설치ㆍ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표준어 정책 위헌" 헌법소원 제기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지역말 연구모임인 탯말두레(회장 한새암)는 "표준어 일변도 현행법과 어문정책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탯말두레는 "표준어를 교양 있는 사람들이 쓰는 서울말로 한정하고 표준어로만 교과서를 만들고 교육하도록 한 현행 표준어 규정 및 국어기본법, 초중등교육법 등은 헌법에 규정...
학교급식 '공동구매' 신바람 -부산일보 '3~5개 학교 연계 식재료 구입' 1년 새 3배 육박 친환경 농산물 등 식단 질도 좋아져 '일석이조'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급식재료 계약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학교 급식재료 공동구매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특히 급식재료 공동구매 학교들은친환경 농산물 구입 비중을 늘리는 등 학교 급식의 질을 점차 높여가고 있는 것으로 나...
[공약보고 선택하자] 거창군수 후보 주요 공약 비교 -경남신문 최용환 후보 - 읍면별 특성화, 자연환경 관광상품화, `새거창 건설' 강석진 후보 - 화강석 기능성 상품 개발, 대평리 사과유통센터 건립 이상학 후보 - 유기농산물 생산 가공 메카로 육성, 식품연구소 개설 거창군수 후보로 출마한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무소속 3명의 공통 화두는 ‘경제살리기’이다. 그러나 경제를 살리는 방법론은 후보...
[매니페스토 발표] 도지사 후보별 공약 살펴보니 -경남신문 김두관·문성현 복지·도시분야 '우수' 김태호 행정 '우수' 김재주 여성 '보통' ◆열린우리당 김두관 후보= 농어촌개발 및 지원대책 공약은 광범위하고 다양한 정책 제시가 돋보이나 각 정책의 목표와 구체적 추진방법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성취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 복지분야 공약인 복지인프라 구축은 정책목...
[매니페스토 발표] 공약 평가 결과 -경남신문 요소별 연계·구체성 부족… 완성도 떨어져 실천 가능성은 "글쎄" 5·31매니페스토 경남본부는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열린우리당 김두관, 한나라당 김태호, 민주노동당 문성현, 국민중심당 김재주 후보가 제출한 10대 공약에 대한 검증결과를 발표했다. 도지사 후보 4명이 제시한 공약은 과거에 비해 매니페스토적 정책공약의 ...
경남 선거 폭력 잇따라(종합) -연합뉴스 (함안.마산=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에서 선거 운동원이나 벽보를 붙이던 공무원을 폭행하는 등 선거 폭력이 잇따랐다. 함안경찰서는 22일 상대 후보의 선거 사무장을 폭행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함안군 기초의원 선거 무소속 후보자 이모(5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1일 오전 9시30분께 함안군 대산면 ...
실업고생 `착취' 현장실습 금지 -경남일보 실업계 고교생을 '현장실습'이라는 명목으로 편법 고용해 노동력을 착취하는 현장실습이 금지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16일 실업계고 학생들의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시기와 대상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의 '실업계 고교 현장실습 운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실업계고교생 현장실습은 그동안 교육과정의 하나라기보다는 산업체의 저임금단순대체인력 확보 ...
거창군 "아름다운 도심 조성" -경남일보 다리난간·가로등 꽃 심기로 거창군은 관내 다리교량 4개소와 시가지 가로등 150개소에 6개월 이상 개화가 지속되는 그루백 사파니아 꽃을 5월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수승대까지 꽃물결 나무심기 사업추진과 연계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콘크리트형 다리난간과 가로등을 아름답게 변모시키기 위해 거창교, 중앙교, 산성교, 위천교 4개소 930m구간과 88 I...
사회단체보조금 투명성 강화 -국제신문 함안·남해군 등 결제전용카드 도입 경남도 내 자치단체들이 사회단체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함안군은 사회단체보조금 집행 때 의무적으로 전용카드를 사용토록 하는 '클린카드제'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함안군은 카드사와 민간단체 보조금 결제전용 제휴카드 협약을 체결했으며, 카드 사용에 따른 수수료의 0.5%를 군 발전기금으로 적립하기...
보도연맹학살 가해자측 증언 나왔다 -도민일보 “다 좌익 아니오…억울한 죽음” “그 사람들이 다 좌익이 아이요. 억울한 죽음이었지….”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빨갱이’란 이름으로 학살당한 국민보도연맹원이 사실은 ‘전부가 좌익은 아니었으며 무고한 희생을 당했다’는 증언이 당시 경찰의 입에서 나왔다. 그래서였을까, 이 경찰은 전국적으로 학살이 진행되던 때 자신이 관리하던 보도연맹원을 풀어주...
거창 18개 마을이름 100년만에 되찾았다 -경남신문 `일본식 지명' 원래대로.... 내달 군의회 조례 개정 일제가 식민지 관리편의를 위해 일본식으로 개명해 현재까지 사용해 온 거창군 주상면 내 18개 자연마을 이름이 변경된지 한 세기만에 본 이름을 찾게 됐다. 일제는 주상면 내 법정리의 자연마을명을 관리하기 쉽도록 마을단위 본래의 이름대신 법정리를 기준으로 1구, 2구, 3구 등으로 개...
道, 농수산물 수출 T/F팀 구성 -경남신문 경남도는 최근 고유가와 환율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총력지원체제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수산물 수출T/F팀(팀장 김종부 농수산국장)은 도를 비롯해 농협경남지역본부. 농산물유통공사 경남지사. 경남농업기술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식물검역소 마산출장소. 경남무역. 생산자단체...
학교 홈페이지 통해 학운위 활동 살펴보니 운영실태.정보 `초보 수준' -경남신문 교육단체 조사.. `학운위 방'없고 예.결산 공개 않은 곳 다수 속보=학교운영위원회(이하 학운위) 제도가 도입된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지만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본 학운위 운영실태와 정보는 초보수준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본지 4일자 6면 보도)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마창진지회와 창원...
경남지사 후보들 "골프장, 주민 반대하면 재검토" -오마이뉴스 경남환경운동연합, 후보 정책질의 답변서 통해 파악... 김태호 후보 "소극적 답변" 경남도지사 후보들은 주민들이 반대하거나 주민의견 수렴이 미흡할 경우 재검토할 것에 동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남환경운동연합은 김두관(열린우리당) 김태호(한나라당) 문성현(민주노동당) 김재주(국민중심당) 후보에게 '환경공약'을 제안하고 후보들로부터 ...
민주노동당 거창위원회, 후보 총사퇴 논의 -도민일보 금품살포 김상택 전 거창위원장 후보등록 무효…사죄 의미로 속보 = 기초의원 거창 다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유권자에게 돈을 뿌린 혐의로 구속된 전 민주노동당 김상택 거창위원장의 후보등록이 무효화 됐다. 민주노동당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난데 대해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거창지역 나머지 후보도 사퇴시키기로 하고 후보 당사자들과 거창군위원회 ...
정찬용 前 인사수석이 털어놓은 '청와대 시절 뒷이야기' -시비에스 노컷뉴스 "조급한 언론 때문에 인사검증 제대로 못하기도" 지난해 1월 교육부총리 인사 파동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 1년여 만에 공개적인 자리에서 청와대 재직시절 뒷얘기를 솔직 담백하게 털어놨다. 정찬용 전 수석은 18일 CBS 라디오 '공지영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에 출연해 "(장관 등을 발탁할 때)유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