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서경병원, 절반은 제왕절개 -도민일보 시술비율 59.2%로 도내 병·의원 중 최고 도내 병·의원 가운데 거창군 의료법인아림의료재단 서경병원의 제왕절개율(단순율)이 가장 높고, 거제시 파티마산부인과 의원이 가장 낮은 곳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지난해 상반기 분만 건강보험 청구가 50건 이상인 전국 680개 산부인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제왕절개율 조사결과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
변호사들 "광역단체 폐지로 지역감정 해소" -도민일보 경남지방변호사회 설문 “사회 양극화 가장 심각…투자 확대 절실” 경남 지역 변호사 사회도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사회양극화를 꼽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증대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강재현)가 최근 회원 변호사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136명 가운데 65명...
거창 `예술창작스튜디오' 표류위기 -경남신문 민예총 운영주체 선정 탈락 "결과 수용 못해" 거창지역 예술인들에게 공동작업, 작품발표 등 창작공간 제공을 위한 ‘예술창작스튜디오’ 사업이 운영주체 선정에서 탈락한 거창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측의 반발로 표류위기를 맞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관광부의 지역예술발전 및 육성사업으로, 거창군은 지난 2003년 11월 가조면 석강리의 폐교된 석강초교를 대...
행자부, 충북도에 43명 징계요구 -연합뉴스 정부합동감사 203건 적발, 33억원 감액.추징 (서울=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행정자치부는 충북도 본청과 사업소, 시.군을 대상으로 건설교통부 등 9개 기관이 참여한 정부합동감사를 실시, 법령위반 사항 등 203건을 적발해 관련 공무원 43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161명에 대해 훈계조치토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자부는 또 공사...
경남도, 공노조에 사무실 퇴거요구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가 김태호 지사의 공무원노조(공노조) 경남도본부에 대한 강경방침 선언에 이어 공노조 사무실을 비울 것과 불법 전임자 업무 복귀 등을 요구해 지사 퇴진과 주민소환 추진을 밝힌 노조측과 충돌이 예상된다. 경남도는 창원시 사림동 공무원교육원 4층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공노조 경남도 본부에 교육원장 명의의 ...
거창 북북서쪽 9km 지진(종합) -연합뉴스 (거창=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26일 오전 2시50분께 경남 거창군 북상면 북북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규모 2는 보통 사람은 느낄 수 없고 기계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거창소방서는 "지진으로 인한 신고 및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
-연합뉴스 가축 습격..피해 잇따라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최근 들어 들개들이 제주도 중산간 마을에 있는 축사를 습격해 송아지와 돼지를 물어 죽이는 사례가 잇따라 제주도가 들개 소탕에 나섰다. 제주도는 들개가 노루 등 야생동물에게 피해를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가축까지 습격하는 등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들개를 없애기 위해 대한수렵관리협회 유해조수기동구제단에 들개 포획을 ...
여성발전조례안 반발 -경남신문 경남여성단체연, 경남여성발전조례안 반발 경남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이 제242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경상남도 여성발전 기본조례 제정안’에 대해 반발, 개정을 요구했다. 25일 여연 대표들은 도의회를 방문해 해당 상임위원회인 교육사회위원회 위원과 여성의원들을 만나 의견을 전달했다. 이 조례는 26일 상임위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이들의 요구가 얼마나 반영될지 결과가 주목...
합천 급식소 위생점검 郡 '불량' 교육청 '모범' -경남신문 교육청, 적발내용 적극 개선 노력 군, 부적합 사항 시정 확인 미뤄 합천군내 집단급식소의 위생점검과 관련, 합천군의 활동내용이 교육청에 비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나 위생점검이 ‘하나마나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합천군교육청은 지역 내 24개 초·중학교의 집단 급식시설에 대해 올 상반기 2차례 위생점검을 한 결과, 행정처분을...
이강두 국회의원, 그릇 큰 정치인이기를/우영흠기자 -경남신문 이강두 국회의원이 지역구 사무실 및 연락소의 사무국장, 여성부장, 연락소장 등의 직책을 폐지하고 일부 군의원에게 무보수로 해당 업무를 대신토록 한 것이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난으로 시끄럽다. 이 의원은 지난 6월말 공식자리에서 7월1일부터 자신의 거창사무실 사무국장과 여성부장 직책을 폐지하고 강창남·강평자 두 군의원...
골프장과 산사태 -오마이뉴스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도시의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의 영향 탓으로 최근에는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 강과 개울이 범람하고 이로 인해 저지대의 침수는 연례행사가 되고 있다.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그것이 인재냐 천재냐를 두고 우리 사회...
서산시의원 개인사무실 추진 유보 -연합뉴스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충남 서산시의회의 의원 개인사무실 추진이 유보됐다. 25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오는 10월까지 1억6천만원을 들여 의회 공간을 리모델링해 상임위원장실(24.1㎡) 3개와 의원사무실 8개(19.1㎡ 3개, 17.1㎡ 2개, 15.3㎡ 3개)를 만들 계획이었으나 시민단체 등이 거세게 반발함...
지방의원 겸직제한 확대 추진 -연합뉴스 국회보좌관.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 임직원 추가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올해부터 지방의원의 유급제가 본격 시행돼 지방의원의 겸직과 영리제한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국회의원 보좌관이나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 상근 임직원의 지방의원 겸직 제한방안이 유력하게 추진되고 있다. 25일 행정자치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현재 여야에서 지방의원 ...
-연합뉴스 (안산=연합뉴스) 김정섭 기자 = 경기도 안산시의회 박정호(58.열린우리당) 부의장이 자신의 첫 월급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했다. 박 부의장은 25일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 이달 월급 300만원 가운데 각종 세금을 제한 뒤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된 275만6천원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안산시 사회복지과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앞으로...
도교육위원 제1선거구 후보 첫 소견 발표회 -도민일보 ‘경로당’ 공격에 ‘경륜론’으로 반박 24일 오후 2시 경남도교육위원 선거 첫 소견 발표회가 창원에서 열려 후보자들이 저마다 장점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1선거구(창원·진해·의령·함안·합천·거창) 후보자 소견발표회가 열린 KBS 창원홀에는 250여명의 학교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기호3번 박도춘 후보 “역동적 교육 실현” - 추첨...
거창 가조익천고, 학교축제행사 수익금 전액 성금으로 -도민일보 “할머니, 저희들 마음 담았어요” 전교생이래야 73명뿐인 한 시골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체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성금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거창군 가조면에 있는 가조익천고등학교(교장 김석권)는 지난 78년 개교해 올해로 29년을 맞은 전형적인 시골 고등학교로 정평이 ...
학교급식 식재료 조달 '허술' -경남신문 참교육 학부모회 마창진지회, 110개교 분석 대부분 한 업체와 전품목 계약 '교차오염' 우려 창원·마산지역 대부분의 학교가 급식 식재료 납품계약을 품목별 여러 전문업체와 체결하지 않아 유통과정의 교차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마창진지회는 지난 5월23~26일 창원·마산 초·중·고 170개교를 대상으로 3~5월 학교급식 관련 정보...
[이런 삶] 거창 김정희씨 병마도 이겨낸 `여자 명궁' -경남신문 96년 지역 궁도인 모임 `아림정' 회원가입으로 인연 공인 4단… 전국대회 수년째 참가 2등만 36번 기록 올해 상반기 화순·청원·여수대회 3연속 우승 `기염' “활은 제 삶에 있어 존재 의미와 가치 그 자체입니다. 활쏘기만이 내 몸과 마음의 건강과 평정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전통 활인 국궁의 국내 최고 여자명궁 ...
"람사총회 무리하게 유치" -경남신문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개장 1년도 되지 않아 증축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가 당초 람사총회를 무리하게 유치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람사총회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충분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은 물론 지역 사회의 광범위한 공론화 과정이 생략된 채 환경부와 경남도가 유치에만 매달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창원시의 경우 컨벤션센터를 직접 증...
수입쌀 공매 후 실태 "섞고…옮기고…속이고" -경남신문 농관원, 원산지 표시위반 12명 적발 수입쌀 개방과 함께 우려했던 원산지 둔갑 사태가 현실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수입쌀 공매 이후 밥쌀용 수입쌀 원산지 표시위반에 대한 특별단속 결과.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팔았거나 판매 하려한 12명을 적발했다. 적발지는 통영을 비롯 서울, 대전, 경북, 전북, 충남 등이어서 ‘수입쌀 국...